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964599
KBS부산과 부산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18세 이상 부산시민 1,007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여야 후보를 모두 포함한 부산시장 적합도'는 국민의힘 박형준 교수가 26.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3.2%로 2위,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이 8.8%로 3위,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4.0%로 4위, 국민의힘 이진복 전 의원이 3.0%로 5위였습니다.
부산은 이미 판세가 결정되었군요
가덕도 공항으로 생쇼를 벌여도 부산시민들은 민조옷당으로부터 확실히 돌아섰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도 지금 민조옷당이 밀리고 있고 이제 드디어 문재앙과 민조옷당이 개박살나기 시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