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19200613002
[앵커]
엘시티 앞에는 18억 원짜리 거대한 조형물이 서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형물을
판 회사가 또 박 후보 부인 측과 관계가 있었습니다. 부인의 사촌이 대표를 지냈고
아들이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겁니다.
전형적 뇌물 수수.......
판매가에서 3~5억 못받았다고 소송중이라고?
사기치지 말아라........ㅋㅋㅋ 고의 소송이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