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이같은 결정에 해외정상의 국빈 방문 시 상대국 정상에 예우를 갖춰 장관 혹은 차관급 인사를 공항에 영접하게 하는 우리의 의전과 비교해 영접 인사의 격(格)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쿵 부장조리는 우리 외교부의 차관보급에 해당한다.
청와대는 쿵 부장조리가 공항 영접에 나선 배경과 관련해 우다웨이(武大偉) 전 외교부장의 퇴직 뒤 부부장 자리가 현재 공석이라 불가피했다며 외교상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쿵 외교부 부부장 대행은 우다웨이 부부장이 퇴직해 공석인 부부장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며 "쿵 부부장 대행은 지난 한·중 관계개선을 위한 양국 간의 10·31 협의 담당자"라고 말했다.>
우다웨이 퇴직 하는 바람에..공석.
쿵 부장조리 외교부 부부장 대행은 사실상 10.31협의 담당자로 할수 있을정도로 실질적 책임자.
공석중인 외교 담당에서 가장 책임자가 나온건데...
뭐가 문제임?? 이게 홀대임? 있을수 있는 사안이 일어난것뿐.
박근혜 이명박은 얼마다 휘황찬란한 대접을 받았길레? 그래서 한중 관계가 역대급으로 좋았겠죠?
개뿔....역대급으로 파탄. 북핵 외교 삽질, 사드 안한다고 했다가 일주일만에 뒷통수 치는 바람에
어느 정부보다 개판.
미국방문때는 '코리안패싱' ㅇㅈㄹ.....한미 간에 이견이 있는것 처럼 보도. 근데 결과는 역대급 합의.
연합 기레기 등등은 영어 일부러 오역해서 미 국방부 장관까지 트윗하게 만드는 사태.
중국 방문은 '홀대론' ㅋㅋㅋㅋ 끝이 없는 기레기들.
그담은 뭘까요? 나중에는 북한한테 '홀대' 받았다고 하지 않을지,,,,,,개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