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철천지 원수인 베트남도 현재 국익을 위해 미국과 손잡았음.
참고로 베트남은 미국에게 제대로된 사과 한번 못받았음.
미국에게 핵맞은 일본또한 더 큰 실익을 위해 미국과 좋게좋게 지냄.
중국과 일본도 십수년전까지만 해도 친밀한 관계였다는걸 아시는지?
단지 현재 전략적 필요에 의해서 중국은 반일을 한다고 볼수 있음.
시위해서 미군몰아낸 필리핀은 미군 몰아낸 직후 중국에게 섬 빼앗기고
남중국해까지 빼앗길것 같아서 미군 주둔을 요청했음.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 되고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이 된다는 개념을
좌파들은 무식해서 모름.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 될수도 있다고 하면 좌좀들은 "빼애액~!! 너 매국노~!! 빼애앵~ >.<"
좌파들 머릿속에는 "어제의 적은 오늘의 적이고 내일의적임"
조선이 그런식으로 하다가 미국의 묵인하에 일본한테 먹힌것임.
애초에 미국의 제너럴 셔먼호가 통상요구 하러 왔을때 쿨하게 수교했으면
조선도 발전할수 있었고 일본이 한국 침략하게 미국이 가만있지 않았겠지.
골수좌파들은 박정희가 싫어서 친일파를 물고 늘어지는거겠지만
거기에 선동당하는 생각없는 좌파들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지금 세계적 흐름이 깡패국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국제사회가 연합해가고 있고
한,미,일 공조로 미국에게 발맞춰 주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지는 기회인데
좌파들의 빽빽거림때문에 나라가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다.
미국은 한반도를 통일시켜서 중국과 일본을 견제할수 있을만큼 키워주려고 하고 있는데
반미, 반일이나 해대고 있고 애효~~
우리나라 좌파를 보고 있으면 과거 조선시대 나라 말아먹은 양반들을 보고 있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