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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리 척결 군대 군기강화
현제 전투기 및 이지스함을 전력으로 보강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림
전차확충과 자주포 확대
이정도는 기본적으로 해야겠죠
핵개발해야한다고 멍멍이 소리 않겠죠
핵개발이 바로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최소2년은 걸릴건데 ㅋㅋ
사드보다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구입도 답이겟네요
장거리 공대지도 한계가 있습니다. 발사징후 포착하는 감시장비도 미국에 전부 의존하는데 그걸 빠르게 감지하여 정보를 얻는다고 해도 장거리공대지를 전투기에 탑재 이륙 조준 타격 완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것같습니까... 24시간 장거리 공대지를 탑재하고 대기하고있는것도 아니고...
어째서 자꾸 좌빨 좌좀 같은 소리만 하시는 건지...
전작권 회수 이야기에 미군 몰아내자는 거라면서 거품을 무신 것이 엊그제 같은데요.
핵이 있어도 미군은 있어야 합니다.
무기계단 수학체감법칙에 의해 핵은 전쟁에 기여도가 1% 남짓하죠.
그런 차원에서 전작권을 환수할 만큼의 국방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찰 위성부터가 시급하겠군요.
니즈와 현실은 구분합시다.
저 역시 자체 핵무장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현실과 달라요. 당장이 아닌
미래를 보며 가급적 핵에 대한 이야기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버리는 즉시 동북아에서 미국의 힘은 없어진다보면 됨
그래서 미국이 한국을 군사동맹에서 절대 빠지지 않음
일본혼자 막는다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러시아의 군대도 한국의 기업들이 러시아 경제에 반정도를 장악하고 있어
러시아가 우리에게 직접공격도 못하고
중국이 우리와 육탄전 할려면 중국 군사의 3분의2를 투입해야 되는데
우리가 중국과 러시아를 얼마나 견제하고 있는지 미국이 더 잘알고 있음
중국과 러시아가 핵과 화학무기로 공격한다는 말도 뻘소리
중국과 러시아가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하고 싶음 그럴꺼임 ㅋㅋㅋ
미국에는 북한이 동시에 10발을 쏴도 모두 요격당할 것입니다. 동시에 50발쯤 쏘면 몇 발은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핵탄두 몇 발 맞는다고 나라가 망하지 않습니다.
미국에 쏘는 즉시 북한은 끝장인데 성공확률도 없고 내가망하는 곳에 왜 쏘겠습니까? 그리고 핵탄두 탑재 ICBM 50기를 가지고 있나요?
북한이 한국에는 동시에 10발 쏘면 몇 발은 성공할 것입니다. 최근 5차 실험 성공한 핵탄두를 스커드 B,C, 노동, KN-02에 장착하면 핵탄두 있는대로 쏠 수 있습니다. 싸드 반대해서 도입 못하면 남부지역까지 아무 곳에나 쏠 수 있겠네요.
한국은 핵탄두 몇 발 맞으면 끝장입니다.
북한이 쏜다면 어디로 쏠지는 뻔한 것 아닌가요?
도라이 노무현 가라사대 "북한의 핵개발은 일리가 있다. 자위용이다. 한국용이 아니라 미국용이다. 얼마든지 퍼줘도 남는 장사이다."
김영삼의 반대를 무릅쓰고서라도 북한을 타격하려했던 미국이 선제 타격 3일전에 멈춘 이유는 아시죠? 흔히 김영삼 때문에 멈췄다곤 하지만, 김영삼 때문이 아닌, 알래스카 앞바다에 떨어진 북한 미사일 때문이죠. 이 사건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객관자님 말이 다 틀린 것은 아니죠.
하지만 님의 말도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에 와서 판단하면 1994년 영변 폭격 당시에는 북한이 1톤인지 몇 톤되는 자폭용 핵폭탄을 개발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미국까지 쏠 수 있는 경량화 핵탄두를 개발한 것도 아니고 몇 톤짜리 핵탄두를 미국까지 실어나를 ICBM급 미사일이 개발된 것도 아닙니다.
그 시점에서도 영변 핵폭격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볼 국가는 한국이고 그것이 방사포, 장사정포에 의한 수도권 공격과 단거리 미사일로 한국전역을 공격할 수는 있었습니다. 몇 톤짜리 핵폭탄은 비행기로도 실어 나를 수는 있었습니다.
미국도 정보 부족으로 불확실성을 고려했겠지만 한국의 상황을 더 고려했다고 봅니다.
북핵은 김씨 일가의 영원한 세습독재를 위한 협상용 도구일 뿐입니다. 핵을 쏘는 순간 미국에 의해 그 몇배의 핵공격을 받고 체제가 무너질걸 알기 때문에 바보가 아닌이상 쏠리가 없죠. 중국때문에 선제타격의 부담을 느끼는 미국에게 오히려 초토화 공격의 좋은 빌미만 줄 뿐이죠.
북한이 선제 공격받으면 남한을 역공격 하는것도 당연한 수순이고, 북한의 핵공격 징후시 남한이 선제타격 하는것도 당연한건데 그게 무슨 대단한 대응인양 떠들어 되는것도 웃기는 거죠.
문제는 징후가 없어도 핵시설 선제 타격을 미국에게 요청 할수 있느냐는 건데.. 박근혜와 한민구는 절대 그런 결정 못내립니다.
연평도 민가에에 포탄이 떨어지고 천안함이 폭침되고 지뢰로 아군의 다리가 날라가도 전쟁날까 무서워 군사적 대응한번 못하고 확성기나 틀어 재끼는게 입보수 들의 안보관 입니다.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해 전술핵 배치조차 입에도 못담는게 박근혜 정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