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삼성의 인연은 이미 참여정부시절부터 잘 알려졌다. 삼성 X파일 특검 반대건도 그들의 관계를 이해할만한 단서를 제공한다. 삼성을 비롯한 다른 재벌 하수인들도 '10년의 힘'에 포진해 있다. 문재인 키드 양향자는 삼성 백혈병 피해자 모임인 반올림을 향해 비난 한다.
더우기 문재인은 재벌 처벌에 별로 달가워하지 않으며 재벌 증세보다 국민 증세를 우선 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재벌의 편임이 분명하다.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유병언과의 관계에서도 문재인의 비도덕성은 이미 입증 됐다.
-안희정
안희정의 뒤에는 어마어마한 예산의 '여시재'와 홍석현, 이명박이 있다. 참여정부는 삼성공화국이었다. 그 당시에 삼성의 핵심 접점은 이학수와 홍석현이다. 몬산토 자금도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 타국의 대선에 개입하여 자신들의 사업 확장을 위한 꼭두각시 정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몬산토 전문이다. 새누리당 놈 때부터 이어받은 몬산토 사업을 충청도가 가장 열심히 협조해왔다는 것을 유심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안희정의 수구연정은 국민의 촛불에 침을 뱉는 비 도덕적이며 반 민주정치적인 파시즘의 도례를 의미한다. 안희정이 말하는 통합은 정의와 민주정치를 짓밟는 야합이며 파시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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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는 원래 의도와 달리 삼성공화국이었고 노동유연화, 각종 민영화등으로 초례한 양극화로 인해 망했다. 참여정부의 마지막은 결코 아름다운 것이 아니었다.
참여정부가 벌여놓은 신자유주의 생태환경은 이명박이 들어가서 국부의 살을 발라먹기 좋은 사기의 수단으로 전락 했다. 박근혜는 뒤늦게 들어가서 죽은 시체와 다름 없는 나라 경제를 내장까지 파먹고 뼈까지 발라내다가 걸린 것이다.
문재인, 안희정의 과거와 현재는 일관되게 친 삼성 친 재벌이며 약간의 계파만 달리하는 저들 세력의 꼭두각시이다. 이 두 사람이 우리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리라는 생각은, 순진하고 아둔한 자들의 무책임한 도피성 아집이다.
대한민국의 희망을 저들 비도덕적인 친재벌에게서 찾을 수 없다. 저들 또한 귀태 정권의 일부이며 청산의 대상이다.
양심이 있다면 대선에 나와서는 안되는 위험한 꼭두각시들이다. 우리에게 대안이 없다면 내가 이렇게 글을 쓸 이유가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대안이 있다. 우리에게는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은 저들과 차원이 다른 21세기 세계 담론을 주도적으로 끌고 갈 사람이다. 21세기 세계 담론즉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 바로 양극화 극복과 공존이다. 이것은 수년전 피케티의 출현에 대한 나에 해석이다.
英 가디언, 세계적인 기본소득 선두주자 4명에 '이재명' 포함이라는 기사의 의미는 그런 것이다.
Is Finland’s basic universal income a solution to automation, fewer jobs and lower wages?
the idea of the basic income has captured a zeitgeist extending far beyond the borders of Scandinavia. Enthusiasts include Silicon Valley’s Elon Musk, former Clinton labour secretary Robert Reich, Benoît Hamon, the French socialist presidential candidate, and South Korean presidential candidate Lee Jae-myung. On Friday, Glasgow city council commissioned a feasibility study for its own basic income 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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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친재벌 문재인, 안희정은 양극화를 초례한 장본인들이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저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에 정반대의 답을 향에 지지하고 있지는 않은가 ?
양극화를 초례하고 공존 파괴를 일삼는 자들이 또다시 집권하겠다고 하는데에도 지지하고 있지 않은가? 스스로 각성하고 깨어나시길 !
문재인, 안희정 이 자들의 목적은 바로 저들 수구 매국 기득권 세력이 다시 돌아와서 따먹을 과일 나무를 키우는 것 뿐이라고 예상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통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