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베기죠 맛베기 .~~~
아직

본 께임은 시작도 안했어요,  그냥 모가지 길게 빼고  기둘리라고 하세요
검찰개혁이고 나발이고,~~

킬킬킬... 글 뜻을 못 알아먹었구나.
윤총장이 청와대와 작당하고 니들에게 공사질 했단 가설이잖아.

보고싶은 것만 볼려고 하니..
진솔한 의견교환이 될 수가 없지....

참 머리도 안따라 주니 어쩔수가 없구나..

정말 웃겨 죽겠어 ^^

그런...일은 없을 것 가테용

청문회 때 야당 것들이 마지막 한시간을 앞두고
끝까지 지랄 할 때 내세운 것이

사퇴종용 뿐이었음~
부인이 기소되면 사퇴할 것인지...안달이 났었죠`
이것은 야당 것들과 윤총장의 내밀함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이미 11시에 기소는 되어 있었고`
발표만 하지 않은 상황`?????
뭘로 설명할 말이 없음~
야당 것들은 이미 알고 있엇던 것임~

그리고선 꽝~꽝꽝~


이게 무서웠던 게
청문 회 열 몇시간 동안
내내
조국 장관의 가족이 기소되면 사퇴 할 것 인가라는
뚜렷한 지향점이 있었다는 거죠`

윤총장과 야당의 공동 작전이었다는 거죠`

아무리봐도 큰그림은 없는듯 한데요?? 그냥 자기들 밥줄 지키려 하는것인뿐... 첨엔 저도 그런 오해를 잠깐 해보긴 했음...

착각입니다
사모펀드 관련자 줄 소환하고 있어요...계속 발악중입니다

얼마나 큰 그림이길레 표장장 하나에 검사 50명을 때려박습니까?

독선에 빠진 위험한 인간입니다.

ㅋㅋㅋ..망상병이군...포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찰이 좌빨따위들한테 충성할줄알았나?

정신적 타격이 큰가보네 ㅋㅋ 달레반들

청문회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써...
검찰+자한당이 애초에 판을 짜고 함정을 판거였음...

처음에는 자한당 정말 준비 못했네. 싶었는데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렇게 TV용 퍼포먼스만 했던거임..

그냥 "뭐뭐하면 사퇴하겠습니다." 이말만 나오게 하면 되는 게임이었음

큰그림은 개뿔
빅 똥이죠

근데.. 몰락 이세퀴는 정말 관종이네요..
할수만 있다면 낯짝좀 보고싶네요.ㅋㅋㅋㅋ 어떻게 생겨먹은 새퀴인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