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정족수
재적과반수 의결 재적 3분의2의 찬성으로서 탄핵이 의결이 되고
이걸 헌법재판소에 송달하고
헌재에서 심사기간동안 대통령에 업무가 중단이 되고 국무총리가 국정을 이끌게 됨.
야권이 탄핵의결을 하겠다고 하는게 일단 야당은 국회의원에 과반수를 넘질 못함..
그리고 3분의2의 의결을 받아내기가 쉽지가 않음 3분의2란 숫자는 소수정당을 위한 의결수임
더욱이 탄핵시도하면 새누리당은 만세 부를것임 어차피 탄핵의결은 안될게 뻔하고 허공에다가 주먹질하는것뿐 안되니까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는 재적과반수는 채우겠는데 3분의2란 의결을 받아내기가 쉽진 않을것 같아서
한나라당은 소속 의원들 전원에게 통보까지 했음
탄핵 의결할테니 꼭 나와라 이날 결석한 의원들에게 제명출당 시키겠다고 통보함
새천년민주당 역시 마찬가지 꼭 나오라고
자민련도 마찬가지
온 국민과 언론들이 국회에 시선에 집중이 됐었음
이날 표결에선 야당의원에 출석률이 100%였다고 함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이 표결을 막을라고 했었고..
그런데 과반수가 넘고 3분의2의 의결로 대통령 탄핵이 의결이 됨
기습표결해서 처리함 국회의장은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막을라고 국회 경호권도 발령을 내렸었고
그 이후엔 역풍이 불어서 야당에 실세들이 국민들에게 심판 받았다는 열린우리당 열풍이 엄청 불었었는데
친지중에 변호사인 고모부도 이때 열린우리당에 공천제의가 들어왔었다고 함 물론 낙선했지만
최병렬, 홍사덕, 조순형, 김종필 등 이런 유력자들이 전부 낙선 충청도에서 김종필의 입지는 엄청 컸는데 이 김종필까지도 낙선함.
얼마 안 있다가 김종필은 정계은퇴 선언하고
이 총선에서 잿밥을 뿌린자가 있었으니 그건 정동영
탄핵 역풍이 불긴 했지만 한나라당은 121석을 차지했다고 함 정동영이가 잿밥을 뿌리지 않았으면 열린우리당은 200석 넘게 가져갔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