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오늘 있었던 펜실베니아주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지원유세에서
한국대통령 문재인이 자신이 아니었으면 평창올림픽은 완전히 실패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면서
이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지원유세에서 트럼프는 특정공중파 유명기자를 향하여 욕설을 하고 일본을 놀리는듯한 발언도 하는등
흥분이 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