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가 피아제 시계 2개를 집밖에 버렸다면  그래도 아직 피아제 시계를 집밖 어딘가에서 주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한 말이니 그정도는 믿어도 될 듯 합니다. 친문 아니더라도 방문 동기가 있는 것이고 2억 벌기가 그렇게 쉽나요.

아 유언비어 퍼트리신 분 아닌가?
정말 오랜만에 등장하셨군요...

헛소리 하신거 사과글 안올리십니까?
아니면 근거글을 올리시던지요...

왜이리 헛소리하는 곳마다 등장해서 같이 헛소리하고 계십니까?
왠만큼 하고 자중좀 하시죠....

사람이 양심은 있어야죠?

박연차가 권양숙에게 피아제시계 2개를 주고 권양숙이 받은 것은 노무현이 확인했고 돌려주라고하니 권양숙이 집밖에 버렸다고 했습니다. "집사람이 집 밖에 버렸다"가 정확한 진술입니다. 언론이 논두렁이라는 과장된 단어를 썼지만 창문밖으로 던졌을리는 없고 봉하마을은 논이 많기는 합니다. 그러나 나는 논두렁에 버렸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노무현의 xx로 더 이상 수사를 못했고 수사하기도 난감하니 그냥 미제 사건이 되버린 것입니다.
집밖에 버리든 논두렁에 버리든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받았다는 것이 중요하고 돌려주지도 않고 증거인멸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안철수 타도 하고
안철수 제사상에 절하러 가면 너님 는 기분 좋니 이 ㅄㅂㄹ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