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는 확실하지 않은 10년전 성추행사건에 대해 바로 사과하고 당을 위해 의원직을 사퇴를 하고...
안희정은 현재 피해자 생방송에 나와 얼굴까지 공개하고 성폭행을 증언했는데도
도지사를 사퇴했지만, 변명하다 추가 폭로나와서 3일 침묵하다 자기살려고 물타기 기습출두까지...
참 달라도 많이 다르군요.
안희정은 대연정 얘기할때부터 논리와 어법이 좀 이상하다 했는데....
그나마 빨리 걸러져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형편없는 인간일줄은 정말 몰랐군요.
하는 걸보니... 피해자가 걱정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