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둬요.. 자칭 80년대 미국유학박사 인텔리시니까..

가생이에 오는 사람들이 다 "누구?" 같은 잉여인줄 알고 마구 질러대는 사람들 많잖아요..

아예 바로바로 댓글달아서 제가 볼 수 있게 말하면 반박도 하고 토론이 되는데요
이렇게 댓글 달아서 수꼴들이 있는 커뮤에서 뒷담화 까는게
안봐도 비디오라서요 ㅋㅋ

미친갱이네 ㅋ

wndtlk님 말씀 중 제대로 납부되는 소득세의 %에 대한 언급에 동의합니다.

다만 저 %의 기준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없는데, 그건 당연히 소득세 납부 총액에 대한 %를 말하는 거겠죠?
소득세가 무슨 1인1표인 투표제도 아니고, 단순히 사람 머리 수로 계산할 부분은 아니잖아요.
만에 하나 그런 뜻이었다면 그건 스스로의 멍청함을 인증하는 꼴 밖에 안되고요. 제 알기로 wndtlk님 스스로 엘리트로서의 쩌는 자부심을 가진 분인데 그런 멍청한 생각을 했을 리 없잖아요.

여하튼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출연연구소 퇴직하고 중견도 아닌 소규모  중소기업에 일종의 비정규직 기술고문으로 취직해서 일하는데 대기업은 자본의 우위에 의한 경쟁자 진입이 억제되지만 소기업은 경쟁도 심하고 생존이 목표입니다.  나야 바쁘지 않지만 사장은 몹시 바쁩니다. 살아남기 위한 노력이 처절합니다. 새연이 고물상이 어느정도 규모인지는 몰라도 사장인지 부사장이니는 모르겠지만 가생이에서 한가하게 댓글 쓰면서 그렇게 수입이 좋다면 누군가가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사장에게 고물상 해보자고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수입이 그렇게 좋다니 전국의 소규모 투자가들이 사업진입하게 되고 경쟁이 심해지겠지요.
탈세가 없이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곳이라면 신규 진입으로 경쟁이 심해 질 곳이고 이미 경쟁이 심한 곳이라면 돈을 쉽게 벌 수 없겠지요. 더구나 고물상은 탈세의 온상으로 악명 높은 곳입니다. 탈세 뿐만 아니라 도매급 중고상이라면 소매급  중고상에 납품가를 후려치는 관행도 문제이고 인허가 상 비리가 있을 수도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 문제애서 초연하고 각박한 경쟁에서도  한가하게
 가생이 댓글이나 쓰면서 수입이 좋다니 대단한 사업가적 재능이 있는가 봅니다.

역시 배가 아픈가 보네~
넌 머리에 든게 도대체 뭐냐~
ㅋㅋㅋ
그리고 노트북은 핸펀은 국끓여 먹고 있고 ㅋㅋ
내가 하루종일 있는것도 아니고
니 댓글 보고 글 쓰고 있는거고
그리고 가생이를 매일 하는것도 아닌데 ㅋㅋ
혼자 상상의 나라에서 놀고 있구만 ~

내가 노는거 처럼 보이나 보다 ㅋㅋㅋ
웃겨 디지겠다
내가 분명 말했을건데

고물상 사서 운영하고 있다고 ㅋㅋㅋ

내가 운영하고 있는 규모는 니가 생각도 못할건데 ㅋㅋ

새연이가 내게 잘못한 것은 여러가지이지만
1. 내 닉이 중사와 관계 없음에도 중사라고 여러번을 주장하고 계속 중사라고 부르면서 감정을 자극한 것이 큽니다.
2. 여러번의 주장은 배경지식도 없고 자기 느낌으로 아무 근거도 없이 자기 말이 맞다고 우선 주장합니다.

일례로, "평화의 댐을 김대중이 높인 이유는 발전을 하기 위해서이고 발전기도 설치 됐다"고 해서 내가 "평화의 댐은 수공 방어용 댐이고 김대중 당시 임남댐 붕괴 사고가 있어 수공에 대한 계산을 해보니 전두환 1차로 공사한 높이보다도 더 높아야 할 필요가 있어 더 올린 것이다. 임남댐의 물은 동해로 빠져 발전할 물도 없다. 발전기 같은 것은 없다."라고 했더니 계속 발전기있고 발전한다고 주장하더니  "중사야 평화의 댐 게속하자"는 또 다른 발제글을 올려서 계속 주장한 사람입니다.  사실에 밀리니 누군가가 63빌딩을 31빌딩이라고 적었다고 지적해서 내가 글을 쓰다 실수한 것을 인정하자 살그머니 잘못 안 것이다라고 하고 사과도 안 합니다. 내가 63빌딩을 31빌딩이라고 발제글을 올려 반박한 것도 아니도 그저 끈질기게 자기주장만 하다가 상대방의 글에 약간의 실수만 있으면 꼬투리 잡는 형태의 인간입니다.
그런 인간에 대해 무슨 좋은 감정이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중사라고 부른 것과 평화의 댐에 대해 사과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배경지식도 없이 엉터리 우기기식 주장을 하지 마세요.

평화의 댐이 무너지면 63빌딩 절반이 수장된다는 너~

전두환이 그랬지 나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네.
나는 임남댐 수공이나 붕괴로 서울이 침수될 수 있다고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