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228474
이연주 "검찰 조직 못 견뎌 그만뒀다"
검사 무용담 "여자랑 호화요트에서.."
지검장은 여검사에게 단둘이 등산가자
부장 검사 하는 일? 사건 청탁, TV 보기
전관 봐주기..검찰은 스스로 개혁 못해
"부산 지역 유지에게서 호화 요트를 빌려서 통영에 놀러간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매끈하고 부드러운 몸에 오일을 발라줬다, 그 요트 위에서’...저는 정말 시선을 어디에 둬야 될지 모르겠고...그런 속에서 제가 살았어요." // 그러고보니, 자유토왜당, 부산 특수부 없앤다고 발광했지? ㅋㅅㅋ
공수처 생기면 쉴드도 못받겠네. 부산 토왜당은. ㅋ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