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펜....ㅎㄷㄷ

기사의 근거가 기사야...모지 이건...ㅎㅎ

김대중이 한 말이라던가.. 몬가 핵심적인 내용이 안보이는데요..

일단, 한가지는 1998년 10월 8일 한일 공동선언문  여기에 위안부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거야..

근데 그게 언급이 되어 있으면 공동선언문으로  '공동'으로 채택이 가능한겨 ? 일본이 얼씨구나 언급하자고 한다는 겨 ?

이게 말이야 방구야.. 이해을 못 하겠다는 거고...

둘째는 김대중 정부가 나서서 위안부 문제을 일본에 언급하지 못하게 막았다는거야 ?? 모든 채널에서 ??

위안부 문제의 경우.. 국가와 국가간의 분쟁이 아니라.. 인권의 문제에서 접근해서 당사자들이 특히 당시에는 많이 살아 계셨으니.. 그렇게 접근하는게 유리하다는게 정설아냐 ?

국가가 나서서 위안부 문제을 언급안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거??
혹은 국가가 나서서 박근혜처럼 위안부 문제을 해결했어 라고 선언하면 해결이 되는겨 ??

기본적으로 이건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그들중 어느쪽이라도 배제된 상태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 아님...

몬 이상한 글 한자락 올려놓고 허튼 소리을 작렬하시나 ㅎ..

변희재의 미디어워치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조우석의 미디어펜

등등을 언론이랍시고 근거로 들고 오나?

저것들이 언론미디어라면
우리집 두루마리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고
초파리는 독수리다.

쪽발이 년인지..놈인지.. 쯥.

짐이 김대중정분가? ㅋ

그 얘기가 현정부에서 왜나와? 적폐시키들

* 위 글은 김규태 연구원이 6월 11일 KBS가 저녁 9시뉴스에서  ‘문창극 후보자’와 관련해 보도한 헤드라인뉴스와 동일한 스타일로 패러디한 것입니다. 위에 언급된 내용은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독자들은 패러디칼럼의 특성을 양해하기 바랍니다. KBS는 11일 저녁뉴스에서 "문창극 총리후보가 교회강연에서 일제 식민지배와 이어진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란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라며 친일분자인 것처럼 낙인찍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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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기사 끝에 이런 골때리는게 붙어 있는데...
패러디가 몬지는 아는 거죠??... 이런 짜라시 수준도 안되는 창작물로 국제왕따니 하는 소리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네 어이가 없어...

국제왕따 걱정하기전에.. 동네왕따 걱정하셔야 겠어요.. ㅎ

외교적 센스나 문구, 어구 이해력이 이정도니 중국에서 홀대 받았다고 바득바득 우기지 ㅉㅉㅉ

늘 진정성은 1도 없이 주작만 하니까 욕을 들어쳐 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