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단체라도 가능할지 의문 ㅋ

ㅋㅋㅋ
배째라당

배째라 당은 저거 말고 몇가지 더 있죠`
안보팔이`지역팔이`사대강팔이`삥팔이`등등`

노친네들 상대로 약팔아서 태극기 두루게 한 것들이라 아직 정신은 못 차릴 걸요`~
이게 웃긴게`
태극기까지는 지들도`예상하고 부추긴 결과물인데`
성조기에 절하는 것 까지도 이해한다고 치자고요
그런데
오성홍기` 일장기까지 등장하는 것까지는 예상 못했겠지`
아마도``~노인네들 끌어 댕긴건 가능해도 통제가 안될 걸~

총선까지 이제 2년 남았는데...
솔직히 민주당에서 문재인 발목만 붙잡지 않는 한은... 별다른 일이 없겠죠. ㅎㅎ

이대로 쭉 갔으면 좋겠습니다

조 교수는 당내의 이념노선 변경 움직임에 대해서도 “자유한국당은 ‘변화를 쫓아가지 못해’ 몰락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얼버무릴 일이 아니다”며 “보수가치가 유권자들로부터 외면당한 것이 아니다. 자유한국당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싫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면서 “좌클릭’에서 보수의 돌파구를 찾으려 구한다면 이는 치명적 오류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 저 간담회에 발제자로 나선 조교수라는 작자의 논리에는 동의할 수 없음.
그러나, 딱 하나 동의할 수 있는 발언.
"자위매국당 인간들이 싫어서 지지하지 않는다"는 발언.

예를 들자면, 국회부의장인 주제에
툭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빨갱이"라며 국회정론관에서 헛소리하는
심재철 같은 놈. (이날 간담회 주최자 중의 하나)

그러니깐요`
저런 것들은 생각 자체가 다릅니다.
아니 틀립니다.

이해가 안가는게
인간이 싫어서 지지하지 못하겠다는 발언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인간이 좋다면 그가 가담한 도적패거리라도 옹호하겠다는 말이잖슴`

그런 생각이라면 애초에 틀려 먹은 거죠`
자한당 것들이 대대로 해 쳐먹은게 얼마고
정권의 개로 살면서 국민들을 개 돼지로 부르던 것들입니다.

지역을 나누고 안보팔이로 정권을 유지하고
전쟁 위협으로 불안감을 조성하고`마음에 안들면 가두고 고문하던 것들입니다
대통령이 바뀌면 돈 뜯어낼 궁리만 하던 것들`

더러운 종자들이고 정치 집단이죠`
그런 정신 나간 것들을 단순히 지금의 인간이 싫어서 지지하지 못하겠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참~
같은 넘이 살짝 비켜 가려는 수작질 아닐까`
의심스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