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존경하는 박시장님의 아들이 이제 나와서 저 무고한 무리들을 혼내 줄 시간이 48시간 정도 남았네요. 지금 한창 영국에서 오고 있는 중이겠죠. 도덕성이 너무나도 탁월하여 그 도덕성 하나로 이 나라를 호령하신 박시장님이 결코 말도 안 되는 아들의 병역비리를 조작했다고 믿지 않습니다. 11월20일 주시ㅣㄴ군이 와서 이 모든 재판을 끝낼 시간입니다.
만약 안 온다면 모든 이들이 박시장님을 욕할 겁니다. 꼭 나와야 합니다. 더 이상 과거의 검증 몇번으로 막기에 힘이 듭니다. 와서 진실을 정의를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여러분들 박시장님 믿죠? 그 분이 설마 하니 채동욱 같은 쓰레기 처럼 아들 만들어 놓고 해당아동이라 부르는 그런 만행을 저지를 위선자는 결코 아니란거 믿지요. 이번 11월 20일이 그 것을 확실히 세상에 보여줄 기회 입니다. 기대해 보자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