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은 김재규를 무슨 영웅이나 의사로 표현 하는 사람이 있던데
김재규는 일본육사출신으로 조선총독부 간부로 근무하였으며
농업전문대학교를 나온 엘리트 출신입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을 깔때는 일본육사 출신이라는걸 부각시키고
김재규가 일본육사출신인것은 아무 말하지않는군요
거기다가 총독부 간부였다는 사실에대해서는 옹호합니다
그점은 날이해할수가 없군요
김재규가 법정에서 이런 말을합니다
부마항쟁에 시위가 거세지자 차지철이 각하 폴포트도300만 죽였는데
그까짓 100만 죽여버립시다 옆에있던 박정희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합니다
김재규가 한 일방적인 말을가지고 사실인것처럼 역사왜곡 을 현정부에
들어서 심화되고 있습니다
김재규는 나는새도 떨어뜨린다는 중앙정보 부장 이였고
박정희의 독재유지에 힘쓴 사람입니다
김재규의 증언 한마디로 그것이 마치 사실인양 날조해대는 몇몇사람보니
친일파보다 더 못한사람같습니다
박정희 지우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라는 몇년전 홍준표 말이 생각 나군요
긴급조치로 전국에서 시위가 일어났는데 대부분의 긴급조치는 독재권력을
유지하기위하여 사용되는게 보편적이었으나 긴급조치3호 같은경우는
서민들의 안정을위해 강제로 공공물가등을 묶어버리고 임금 체불한 업자는
바로 끌려가고 취업지원등 주로 서민을위한 긴급조치였습니다
어떤 미친 사람은 김재규의 증언만 듣고
,암살 안했으면 부산 마산 사람 다죽었다고 하는데 미친생각입니다
공과사는 분명히 있습니다
배부른뒤에 민주주의가 찿아온다 는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