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11020191529207
3대 독자여서 6개월 보충역으로 병역을 마친 김재호 판사(나경원 후보 남편)에게
작은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김 판사에게 작은 아버지가 있다면 보충역 근무의 이유였던 '3대 독자'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이북도민회에서 발행하는 이북도민연합신문의 '개성며느리 나경원'(6일자 기사)이란
제목의 기사가 이같은 사실의 단초를 제공했다.
이 신문은 "나경원 최고위원은 개성 며느리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재호 판사의 부인이다.
김재호 판사의 부친 김한수 씨가 미수복 경기도 개성이 고향이며 김 판사의 작은아버지가
김기수 개성시민회 명예회장이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민주당은 공격하지 않았다...두 부부가 인품이 훌륭하다는 이유로...ㅋㅋㅋ
저때 묻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