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02165648799
날 집회에 참석한 정모(50) 씨는 "(전 목사가) '오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많이 모여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며 "집회 장소에 손세정제나 마스크가 구비되지 않아 개개인이 알아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연설을 듣고 있던 주부 김모(58) 씨는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서 그냥 나왔다"며 "바이러스보다 나라가 망하는 게 더 무서워 아침 일찍부터 참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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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최소한의 이성도 작동하지 않는건가?
도대체 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