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봐도 별 것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워낙 더러운 짓거리에 능한 떡검이니

철저하게 지켜봐야죠.

지금까지 상황에서 조국장관과 연관성은 거의 없어 보임.

조카가 횡령한거는 사실일수 있겠으나 그걸로 조국장관과 연관될 일은 전혀 없다고 봐야죠.

이런걸로 연좌제 운운하는 개쓰레기들이 개쓰레기임

정교수 하드에 그런게 나올리가 없죠
혹시 이메일이나 나오면 모를까
학교에서 업무보는 컴퓨터에 뭔 부정이 있겠어요?
그나마 집에 있는 컴퓨터라면 가능성이 있겠지만
포랜식 작업이 몇개월 걸리는것도 아니고 며칠이면 나올텐데
수사관 백명도 넘는 인원이 그거 분석하면 금방이죠
그런데 오늘 별다른 소식이 없었고
내일 뭔가 움직임이 없다면
이제 거의 소강상태로 들어갈거 같네요
솔직히 검찰 빡칠듯
저정도 팠으면 뭔가가 하나라도 나와야 되는데
부부가 다 공부만 하는 범생이들이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