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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6 07:09
정치에서 대화를 한다는건
 글쓴이 : 끝에서끝
조회 : 629  

공지 필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국기 와 애국가 안에서 하나가 된 사람들이..
 
서로의 차이점을 대화로 풀어가는것..
 
이것이 바로 제대로 된 자유 민주주의 입니다.
 
태극기 와 애국가 를 거부하는건 일단 역적 들 입니다..
 
대화가 필요한 세력들이 아니고..
 
없애버려야 할 세력들 이란 얘기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자꾸 김정은 과 그 졸개세력들 과  남로당 후예들 과 대화를 시도 하는데
 
특히 남로당 공산주의자 들은 대한민국 국민 임을 강조 하는데요..
 
어떻게 남로당 후예들이 대한민국 국민 입니까?
 
어떻게 이들과 대화를 하겠습니까?
 
어르신들이 이들을 빨갱이라 부르고 대화 보다는 죽여 없애야 할 세력들 이라 칭하신것은
 
괜히 그런것이 아닙니다..
 
주한미군 만 없어지면 대한민국은 내전 돌입 입니다..
 
적 과 적이 동거 하는 위태로운 상황이 대한민국 의 현실 이라는 얘기 입니다.
 
좌익들은 목숨 걸고 정치 활동을 하고 정치 발언을 하고 있으니.
 
여기에 동조 하시는 분들도 목숨을 걸어야 할거고.
 
남로당 후예 들을 빨갱이라 부르시는 분들도 목숨을 걸어야 할겁니다..
 
대화? 어찌 적도 들과 대화가 가능하다 보십니까?
 
태극기 와 애국가 를 지운다는건 수백만명을 학살해야 가능한게 현실인거고..
 
이걸주구 장창 외친다는건 실제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학살하겠다는 의사 표시 입니다..
 
이런 자 들과 대화?
 
빨갱이들은 그저 제거해야 할 적도 들입니다..
 
이건 분명히 알고 대화 들 합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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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끝 13-06-26 07:11
   
좌파 들이 괜히 기회만 되면 미국시민권 얻고.. 해외에 도피처를 마련해 두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상황이 그만큼 위태롭기 때문 이라는거죠..  내전 돌입 되면 좌파에 세뇌된 좀비들이나 학살 당하겠지요.. 아직도 현실을 제대로 몬 보시는 분들은 정신 들 챙깁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태극기 를 지우자는 적들과 동거중 이라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돌맹이 13-06-26 07:19
   
남로당 후예?

이건..레이디 각하인데.....각하를 욕하다니 참을 수 없다.!!
호밀빵 13-06-26 07:24
   
태극기 와 애국가 를 거부하는건 일단 역적 들 입니다..
대화가 필요한 세력들이 아니고..
없애버려야 할 세력들 이란 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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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는 박정희 독재나, 김일성 독재나, 나찌 히틀러, 스탈린, KKK들이나 사용하는 글이군요.
이들의 사고가 당신과 뭐가 달랐다고 생각하나요?
호밀빵 13-06-26 07:29
   
태극기, 애국가, 애국...

이런건 말입니다.
강요해서도 안되고, 강요한다고 의미있는 것도 아닙니다.

마치 사랑과도 같아서, 그냥 마음에서 우러나와야지요.
우러나오지 않는, 강요에 의한 억지로 하는 사랑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그건 폭력이고, 억압이며, 독재.
역사속 파쇼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우리가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면, 애국가를 부르면 어떻고 안부르면 어떻고, 태극기를 존중하면 어떻고, 안하면 어떻고, 애국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 있나요? (간첩과는 분명 다른겁니다.)

결국 스스로 부끄럽고, 자신감 없는 열등감의 다른 모습이 당신 글에 숨어있는 겁니다.
카프 13-06-26 07:58
   
박정희

한국군 내의 남조선로동당(남로당) 군부 하부조직책이었던 그는 여수·순천 사건 후에 시작된 대한민국 정부의 군대 내 공산주의자를 색출하는 숙군작업에서 박정희는 그해 11월 11일 체포되었다.[63] 1심에서 “파면, 급료몰수,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징역 10년으로 감형하며, 감형한 징역을 집행정지함” 조치를 받았다. 다음해 1월 강제 예편되었으며[64] 정보국 문관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

박정희랑 그 딸래미 정치세력 말하는 듯 ㅎㄷㄷ
끝에서끝 13-06-26 08:07
   
댓글 을 보자니.. 이런 자들과 대화는 무의미 한게 맞는거죠.. 한치도 앞으로 나갈수가 없는 겁니다..  발전적인 대화는 불가능하죠..
     
마녀의시 13-06-26 08:21
   
연좌제, 부활해야 하는?
-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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