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제는 잘 모르지만 아래 글들을 읽고 이해(했다고 생각)한 바로는
대외채무란게 국가에 살고있는 모든 기관 사람들의 채무라는 거죠?
만년 실험맨 철수를 예로들면
30명이 있는 반에서 30명의 학생 전체가 한달에 쓴 용돈의 양이 대외채무이고
아래 논란이 된 국가채무는 철수가 쓴 용돈인거죠?
원래는 한달에 만원씩 써서 총 30만원 이었는대 경기가 좋아져 반 전체의 용돈량이 늘었고
그걸 기준으로 선생님(영쿡수도님)이 철수가 쓴 용돈의 양은 생각치 않고 반
전체의 용돈 총량으로 철수에게 매(?)를 든것 이라고 이해 했습니다.
결국 국가채무는 검색해보니 매년 비슷한 양으로 증가하던대요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106
왜 국채를 냅두고 대외채무로 싸우는건지.. 제가 이해를 잘못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