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권에서 무척이나 유능(?)했던 우병우 민정수석의 관례나 관행에 견주어봐도
현정권의 민정수석은 좀 무능(?)하지 않나싶다
아예 존재감이없는 상황이다
온갖 불법단체 심지어 야당까지도 국정을 발목잡고 흠집내기 악의적 선동으로 일관하는데
검경 국정원등 막강한 권력기관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이 현 상황을 너무 수수방관하는것은
대통령에게 부담을주고 불법단체에의한 패악으로 시국을 우려하는 국민에게도 도리가 아닌것같다
법위에 관행이 아니던가
권력은 써라고 잇는것이다
이제라도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원활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더욱 힘을 보태기 위해서라도
민정수석의 전방위적 개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민정수석이 그닥 나서지 않는데는 그또한 복안이 잇을줄로 충분이 이해 또한 하는바이나
준동하는 불법세력의 패악이 날로 더하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려를 전달하는바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