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는 일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시바스리갈과 여대생을 주무르다가 총맞아 뒤지고 딸년도 애비를 따라 비아그라를 쳐 묵다가 탄핵되서 내려오고 이야 그애비에 그딸 정말 자랑스럽다.
다행인건 딸년은 자식이 없어서 3대세습은 불가능하넹. ㅋㅋ
참 북한이 부럽겠어 3대세습을 하고 싶어도 딸년이 자식이 없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