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성화에서 스케이팅으로 마지막을 장식 할 때 한마리의 하얀 비둘기 같았어요
진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저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란 생각이 계속 드네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