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기어다니는 애벌레 수준인듯

닉값좀 하자 구데기야.

니들 하는 꼴이 그 모양이니 다른 사람들이 자한당과 그 지지자라고 하는 작자들의
말은 일단 거르고 보는 거다.

파리는 역시 여름이지.

똥도 방사능똥 먹지 마라

댓글 부대도 내부 정치질 하는구나...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은가보다

대통령 욕하기위해 러시아 말을 믿는다..
대통령 욕하기위해 니뿡 말을 믿는다..
대통령 욕하기위해 북한 개정은 말을 믿는다..

솔직히. 난 처음 러시아 사과발표했을 때, 화가나서 좀 급한가?
하는 생각은 하긴 했는데 솔직히.....

니들이 열심히 하는 걸 보면, 빠짓이 하고 싶어진다니까 ㅎ...

러시아가 무슨 말을 하건... 사실 우린 다 챙겼어..
독도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 표출한 거나... 독도가 우리꺼라는 걸  세계에 광고해 버렸지..
일본은 이빨만 졸라갔지 바보가 됐고... 우리의 군사 대비태세가 만만치 않다는 것도 보여줬고...
미국과 동맹에도 좋은 효과일거고...

러시아하고만 문제를 풀면 되는데... 이건 시간이 걸려야 하고, 일단 겉으로 무슨 말을 했건..
외교적으로 접촉을 늘리고, 이 참에 좀더 좋은 관계을 만들어 볼 수도 있겠지..
지켜 보라고, 이 나라 외교가 꽤 잘함... 이건 시간이 걸리는 문제니.. 오바하지 마라...

그렇게 자위 하고 싶겠지
스스로 쪽팔린건 어쩔수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까고 싶은거겠지...

모든 문제를 나라 망했다... 나라 망해라로... 연결해야 하니까 ㅎ..
웃끼는 짬뽕들...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그 긴 워딩을 무관이 말 한 적이 없는데 무슨 소설가도 아니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겠어요?

청와대에서 초기에 정보 혼선이 있다해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요

쟤들한테 상식이 없어서 상식적인생각이 불가능에 가깝죠

너네가 그리 좋아하는 그네공주하고 누님 동생하는 외통위 윤상현 자한당 의원이 한말이다.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 대리가 24일 "영공침범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절대 고의적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러시아는) 한국과 전통적 우호관계를 귀중히 여기며, 양국관계가 훼손돼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에 따르면 주한 러시아 대사 대리는 "기본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러시아 정부 측에서 한국 정부 측에 여러 협조요청을 했다. 예를 들어 당시 두 번의 영공 침범 행위가 있었을 때 러시아 군용기가 언제 어느 시각에 침범했는지 구체적인 시간과 좌표를 알려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