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대선 자체보다는 민주당 내부 경선 승자가 차기 정권을 차지한다는 의미일거고.
그렇다면 민주당 내부에서는 아무래도 의원 출신인 이낙연의 세가 더 크려나요.
하지만 조국은 겨우 65년 생이니 차차기도 나쁘지는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