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자가 7일 방한한 북한 응원단들이 휴게소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이 사진들이 유통돼 논란이 일었다. 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관련 사진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포스트 지부장의 트위터
WP 기자, 북한 응원단 화장실 사진에 “이래서 기레기”
워싱턴포스트 기자 애나 파이필드, 연합뉴스 북한 응원단 화장실 사진에 “이건 정말 역겹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90700
부끄럽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