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830#_enliple
<한겨레>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3300개가 넘는 계좌에서
투쟁기금 명목으로 대전협에게 후원금이 전달됐으며 후원자는 대한피부과의사회,
전국의사총연합, 강남구의사회·부산시의사회 등으로 확인됐다.
해당 관계자와 한겨레 신문과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3천명의 현역 의료진으로
구성된 메신저 대화방에서 키워드를 선정해 검색어 순위를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러한 인력을 동원하여 가짜뉴스의 유포 등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에 자주 등장한 ‘공공의대 게이트’, ‘북한 의료인 파견’ 등이
이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검사들도 언플하면서 여론에 더듬이질...
의사들도 언플하면서 여론에 촉각을 세우고.....
중요한건 둘 다 가짜뉴스 살포한다는것......
가짜뉴스 생성.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제정 엄청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