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판검사일때부터 관리받는 삼성장학생이라는 말도 유명했죠.

법정에서 임원 면접 봤잖아요.
면접 통과인거 같은데....

ㅋㅋㅋ 빙고....

정형식 지넘두 이미 언론에 밝혔듯. 비난여론 폭주할거로 예상했다잖아요.

그말은 다시 곰곰히 추론하자면, 이번 2월말 인사에서 고법부장 담 영전코스인 판사의 꽃 지방법원장이나 행정처 보직 발령은 포기했단 소리임.

그 얘긴 결국 옷벗겠단 말이고 그럼 변호사개업을하든 로펌가든해야하는데 삼성최고권력자를 살려줬으니 이미 삼성법조팀이나 삼성과 관계된 로펌 한자린 예약된거란거죠.

한마디로 ㅅㅂ섹임.
서울대후배 신광렬이하고 같이 옷벗고 나란히 전관예우받고 고액연봉자 입성이네. 개섹들.

그렇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