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이란 늙은이 한번 뜨거운 맛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조갑제도 욕을 먹어야 할 사람이지만 적어도 일본에게 떡밥은 안줍니다
한국욕을해도 내가한다는 생각이죠!
그러나 이영훈 이란 교수는 악질중에 상악질입니다
조갑제는 박정희 권위주의를 찬양하지만 이승만을 죽어라 빨진않죠
그와 반대로 이영훈이란 늙은이는 이승만 사진을 걸고 영상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이라 찬양하지만 적어도 이승만이 살아있을때 일본군이
다시 한국에 오면 총뿌리를 겨누겠다"했던 대일강경론자였던 것을 안다면
그리하지는 못할겁니다.
그러나 이승만 사진을 걸고 일본을 달고 닿도록 곰팡이나게 빨아댑니다
앞뒤가 안맞는 인간이며 나이먹은 '변희재'과의 부류입니다 후안무치한 사람입니다.
'변희재'는 변절전에 '안티조선일보'를 이끌던 사람이였던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이영훈이란 늙은이는 초기 맑스주의자였으며 그 계통에 알아주었던 자입니다
그러나 나이먹고 지금의 모습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패만 끼지는 존재로 전락한것입니다
어찌보면 변희재의 변절보다 이영훈의 사상적 변절이 더 역겹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보수로 지칭되는 강경보수분들 중에 민주화에 투신했던 분들이 있습니다
어찌됬건 그들도 젊은날에 군사독재와 맞서싸웠으니까요.
그러나 이영훈은 맑스주의자에서 일본우익 하수인의 길을간 변절자입니다
우리가 비판하는 보수와는 전혀다른 인간이란 겁니다.
뉴- 라이트라 단체는 사실 일본내 파쇼를 지지하는 낭인단체 모방했던 자입니다
마치? 명치유신을 지지했던 쓰래기 하층적 지식인니아 무뢰배들을 규합한것처럼
이명박 정권당시 사이비 목사와 종편기자들 그리고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양아치를
긁어 모았던 자입니다.
박근혜 정부때는 국정교과서의 중심에 서있던 인물이기도 하구요....
이영훈이란 사람은 자기가 교수고,역사적으로 객관적이다 하지만 그자는
약장사꾼입니다
식근론주의자였으며 일본이 근대화시켜 주었으며 일본이 백인통치에서
동아시아를 해방 시켜주었다'라는 일본우익을 그대로 받아서 떠들어댑니다
더욱이 실증주의 역사관을 제창합니다 "역사를 있는 그대로 서술한다"
떠들어댑니다 독일의 역사가' 레오폴드 랑케'의 이야기를 빌려서 합리화합니다
랑케는 최소한 역사도 어느시점엔가 도덕성의 귀결된다 했습니다
그건 쏙, 빼놓고 이야기하는 지적 사기꾼입니다
저는 조갑제보다 이영훈이란 자를 정말싫어합니다 많은 학자들의 학설을 빌려서
이리저리 비틀어서 이야기 합니다
어떤? 학자가 나서서 반박을 하려해도 너무많은 이야기를 해서 어디부터 반박을 해야할지
모르게 교설을 늘어 놓습니다 아주 천박한 인간군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