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여기와서 하루종일 퍼와서 게시하고 댓들달면서 싸우고
어쩌다 근혜에 미쳐서 불쌍한 인생 만들었네
좀 애잔하다
보니 뭘 게시해도 동조해주는 사람도 적어지고
문통지지율은 점차 오르는것 같고
근혜석방은 감감무소식이고 어쩌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