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30083407955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이 딸의 표창장 위조했다고 주장하기 전 서울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최 총장의 지인 A씨·B씨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A씨·B씨는 최 총장과 40~50년 된 지인이자 동양대에 근무 중인 C씨를 만나 최근 대화를 나눴다.
방송 말미 A씨는 해당 녹취록에 또 다른 한국당 국회의원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김어준씨는 추후 취재를 통해 한국당 정치인 2명이 최성해 총장을 만났는지 밝히겠다고 전했다.
지극히 정상적 자유당 활동이지...
국개 두 놈중 하나는 최 ㄱ 일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