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인제 개천에서 용나는 사회가 될수가 없습니다
다른 선진국들처럼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냐 우리 내부적으로야 선진국이 되려면 멀었지만
다른 나라에 시각으로 볼땐 한국은 선진국이라고 하네요.
10위권에 경제대국이니
그러나 그 안에는 불안요소들이 있지요
이미 개천에서 미꾸라지로 살았던 사람들은 하늘로 승천하여 기득권이 되어있고 보수화가 되어있습니다
청년들은 취업을 못해 3포세대니 5포세대니 하는 말들이 나오고있습니다
대학교에는 안녕들하십니까라는 옛날에 벽서, 괘서같은 족자들이 걸리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투자할곳이 없어요.
성장은 안정화가 되어있고.
백수변호사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마지막 기회가 있다면 그건 한반도 평화통일입니다.
평화통일이 되는 순간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가 다시 한번 나올수 있을겁니다.
청년 실업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될것입니다
이때를 맞이한 세대들은 용이 될수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것같습니다.
그런데 기득권들은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에 통일을 하기란 쉽지 않을 듯 싶네요.
옛날 조선시대에도 일부 기득권은 개혁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득권 중에도 개혁을 추구하는 기득권이 있겠지요?
평화통일을 이끌어내는 대통령이 있다면 한반도 헌정사상 위대한 대통령이 될것이고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는 건 당연한것이고요.
김대중 노벨평화상처럼 돈주고 노벨상을 샀다느니 이런 논란이 별로 없을것 같고요
백제를 멸망시킨 무열왕
삼국통일을 한 문무왕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이분들의 평가가 높잖아요..
마찬가지가 될듯.
후손들은 남북통일을 이끌어낸 대통령 이름 석자는 다 기억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