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Tpv_HWt0inqhmNWOzojNHR9lwH2mcXcBbMsZHhVhFJzl7mwqFM0g)
한국인은 한국이 분단한 것은 일본 탓,
한국이 근대화 못한 것도 일본탓, 전부 일본 탓만 한다.
이런 왜곡 된 내용을 가르치는 사람부터 자신이
절대로 옳다는 착각을 하고 있으며,
기념일이 되면 사이비 종교단체 마냥 복습까지 한다.
사실, 한국 역사의 비극과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한국에 있고,
한국이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그러나 이에 조금이라도 지적을 하면 매국노 및 친일파로 몰아부친다.
이게 나라인가?
한국인이 일본에게 보이는 것은 삼류 양아치보다 못한 것이다.
최소한 양아치는 어떤 아이를 '조용히' 뒷골목으로
불러 겁을 주고 끝내지만,
한국인의 반일은 시장바닥 아줌마가
길거리에서 물건들을 엎어버리며
고래 고래 떼쓰는 것과 같은 것이다.
동네방네, 엄청나게 시끄러운 소음공해를 일으킨다.
한국인의 반일은 일본인의 호의에 기생해서,
착한 피해자인척 흉내내는 싸이코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간 이런 생떼를 받아줬던 일본도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간 일본은 한국을 방패막이로 이용했다.
미국은 일본에게 안보를 위해 군대를 두라고 요청했으나
일본은 이를 거부했고,
(일본은 자국내의 반전열기 및
제국주의 시절의 군인들의 부활이 두려웠다)
이는 결국 한반도의 한미 군사동맹까지 촉발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에 있는 60만 육군으로 인해
일본은 굳이 군대를 두지 않아도 되었고,
대신 일본은 한국에게 막대한 경제발전협력금을 내놓는다.
일례로 1980년대 초 전두환시절,
당시 경제 박살이었던 한국이 빠르게 고성장을 거둔 것은
일본의 자금 덕분이었다.
여하튼 일본에게 이제 상황은 달라졌다.
중국의 야욕으로 일본은 군대를 둘 수 밖에 없다.
미국이 언제까지 태평양을 책임질 까? 30년? 100년?.
이제 일본이 스스로 나서야한다.
동아시아의 리더가 되야한다. 최소한 독일 수준을 되야한다
.그리고 이제 일본이 자기 안보를 주도적으로 스스로 챙기기 시작한 이상,
한국의 육군은 더 이상 일본에게 큰 메리트가 될 수 없다.
이제 일본이 제대로 강경하여 대응하여 한국을 길들여야한다.
이제 한국의 반일 감정은 한계가 넘었다. 아주 한참 넘었다.
한국인은 말로 해서는 안 되는 존재다.
북한 같은 나라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역시 북한처럼 그러한 더러운 민족성을 갖고 있다.
겁을 주고 타격을 줘야 말을 들어먹는다.
악마는 그렇게다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