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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글처럼 중국의 역사 왜곡은 절대 말 안하는게
한국 좌파의 특징이죠. 일본이 한 역사왜곡은 절대 용서 못하지만 중국의 왜곡은 입을 철저히 닫고 귀뚜라미 한마리 울음소리도 안들리게 조용하며 굶주린 고양이 100마리 앞에 던저진 쥐 한 마리처럼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죠.
여론조사로 스스로의 정치성향이 진보라고 말하는 사람이 전체 50%가 넘는데 저걸 인정하는 사람들이 대체 몇%나 될까? 가생이에 저거에 동의 하는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있을까? 자칭우파들에게 좌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조차 우리나라 가치관과 이념에 대해서 너무 명백하게 알고있기에 저런것들에는 애초 관심조차 없는 사안들인데. 자칭우파들은 "좌파는 전부 저것에 동조해!" 하며 "전부 빨갱이야" 이러고 섀도우 복싱하고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 보수들은 우리나라 일본군 성노예에 대해서는 오질라게 인정안하려고 들죠?
어찌되었든 자기들이 신봉하는 일본이 까이니까 어찌되었든 물타기는 오지게 하려고하죠?
저런 머리에 든게 없는 사람들이 왜 있는 걸까요? 중국의 역사왜곡에 아무 말도 못하고 따라하거나 빌미를 주는 애들이 친일 매국노들이다(--> 지금의 기득권애들 --> 일베충들과 뉴또라이라고하는 집단 그리고 자뻑똥 등을 포함한 지금의 우파/보수라고 하는 수구 매국노들)
어디서 저런 헛소리를 자신있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