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9-11 08:10
헐~~~ 엄청난게 ......;;
글쓴이 :
행운7
조회 : 622
링크만 남김..
http://m.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799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전
19-09-11 08:18
[유전] [오전 8:15] 윤석열 총장 임명 전에 나온 뉴스인가 본데 내용이 쇼킹하군요.
[유전] [오전 8:16] 피의자와 사랑할 수도 있긴 하죠. 사랑엔 국경도 없다니까...ㅎ 하지만 그럴려면 검찰총장은 하지 말았어야죠.
[유전] [오전 8:15] 윤석열 총장 임명 전에 나온 뉴스인가 본데 내용이 쇼킹하군요. [유전] [오전 8:16] 피의자와 사랑할 수도 있긴 하죠. 사랑엔 국경도 없다니까...ㅎ 하지만 그럴려면 검찰총장은 하지 말았어야죠.
냐웅이앞발
19-09-11 08:25
참으로 개호로새끼네.
참으로 개호로새끼네.
랑쮸
19-09-11 08:32
이건 뭐죠?
이 엄청난 사건에 게다가.. 황교안 이름도 나오고..
그럼 황교안이랑 윤석열이는 이미 전부터 한패거리?
이건 뭐죠? 이 엄청난 사건에 게다가.. 황교안 이름도 나오고.. 그럼 황교안이랑 윤석열이는 이미 전부터 한패거리?
랑쮸
19-09-11 08:34
이런 엄청난 사건이 ..
왜..
왜..
그냥묻혔을까요
이런 엄청난 사건이 .. 왜.. 왜.. 그냥묻혔을까요
플업
19-09-11 08:41
갑자기 생겨난 찌라시 아닐까 했는데 구글링해보니 일목의 사건들에 적시가 된 날짜가 오래전부터이네요.
이건 조사 들어가면 사실 여부를 떠나 먼지가 안날수 없겠는데요?
갑자기 생겨난 찌라시 아닐까 했는데 구글링해보니 일목의 사건들에 적시가 된 날짜가 오래전부터이네요. 이건 조사 들어가면 사실 여부를 떠나 먼지가 안날수 없겠는데요?
그럴껄
19-09-11 08:41
로컬 파워 뉴스 라는 매체에 대한 의심이 드는 군요.
들어가 보니 보수적인 매체로 보입니다.
첫째, 뉴스는 7월 윤석열 검찰청장 임명 직전에 저격용으로 나온 기사로 보입니다.
당시엔 윤석열 임명을 보수쪽에서 반대했었죠.
둘째, 기사내의 진정서 시점이 2013년 12월...
국정원 댓글 수사에 대한 국정조사가 있던 시점입니다.
윤석열은 증인이었고, 당시 황교안 법무부장관 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죠.
그 때 나온 진정서...역시 윤석열 저격용입니다.
당장 윤석열이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로컬 파워 뉴스 라는 매체에 대한 의심이 드는 군요. 들어가 보니 보수적인 매체로 보입니다. 첫째, 뉴스는 7월 윤석열 검찰청장 임명 직전에 저격용으로 나온 기사로 보입니다. 당시엔 윤석열 임명을 보수쪽에서 반대했었죠. 둘째, 기사내의 진정서 시점이 2013년 12월... 국정원 댓글 수사에 대한 국정조사가 있던 시점입니다. 윤석열은 증인이었고, 당시 황교안 법무부장관 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죠. 그 때 나온 진정서...역시 윤석열 저격용입니다. 당장 윤석열이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랑쮸
19-09-11 08:46
조국 딸 문제가 아마 처음에 의혹으로 시작됐죠?
윤석열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윤석열도 의혹일 뿐이고 가짜뉴스라면..
조국처럼 의혹에 팩트체크.. 또 다시 의혹에 팩트체크 하는거죠
조국 딸 문제가 아마 처음에 의혹으로 시작됐죠? 윤석열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윤석열도 의혹일 뿐이고 가짜뉴스라면.. 조국처럼 의혹에 팩트체크.. 또 다시 의혹에 팩트체크 하는거죠
그럴껄
19-09-11 08:55
우리가 조국을 지키는게
검찰 개혁을 위해서 인데
검찰이 반발했다고 싸움을 해버리면
개혁이 될까요?
지금 상황에서 검찰이 가장 원하는게 개싸움일 겁니다.
그들은 집단속에 숨겠지만, 정권은 오롯이 그 반동을 받아야 합니다.
내년이 선거라는 것도 걸립니다. 정권의 개혁 실패는 곧 선거로 연결됩니다.
보수 진영은 그 싸움을 팝콘 들고 볼 겁니다.
우리가 조국을 지키는게 검찰 개혁을 위해서 인데 검찰이 반발했다고 싸움을 해버리면 개혁이 될까요? 지금 상황에서 검찰이 가장 원하는게 개싸움일 겁니다. 그들은 집단속에 숨겠지만, 정권은 오롯이 그 반동을 받아야 합니다. 내년이 선거라는 것도 걸립니다. 정권의 개혁 실패는 곧 선거로 연결됩니다. 보수 진영은 그 싸움을 팝콘 들고 볼 겁니다.
이름귀찮아
19-09-11 09:25
검찰이 원하는 개싸움 그건 창와대와 개싸움을 원하는거지
검찰총장이 걸려있는 일에 일반 네티즌과 개싸움을 원할까요?
이번건은 네티즌들이 걸고 넘어지면 검찰이 무조건 손해보는 싸움임
그래서 맞상대 안할려고 할것이구요 님이 우려하는 일은 생기지 않아요
검찰이 원하는 개싸움 그건 창와대와 개싸움을 원하는거지 검찰총장이 걸려있는 일에 일반 네티즌과 개싸움을 원할까요? 이번건은 네티즌들이 걸고 넘어지면 검찰이 무조건 손해보는 싸움임 그래서 맞상대 안할려고 할것이구요 님이 우려하는 일은 생기지 않아요
랑쮸
19-09-11 08:49
이 정도 스케일의 의혹을 내가 뉴스에서 못 봤다라는게 신기하네
어디선가 나오긴 했겠지만..
내가 모를 정도면.. 언론에서 많이 다루진 않았을 터
이 정도 스케일의 의혹을 내가 뉴스에서 못 봤다라는게 신기하네 어디선가 나오긴 했겠지만.. 내가 모를 정도면.. 언론에서 많이 다루진 않았을 터
랑쮸
19-09-11 09:02
네이버에 가 보니 이미 주~욱 퍼졌네요
해당 영상에서 보니 기존 언론들도 쉬쉬하는거 같던데..
이걸 김어준이 알면 과연 김어준도 가만히 있으려나?
네이버에 가 보니 이미 주~욱 퍼졌네요 해당 영상에서 보니 기존 언론들도 쉬쉬하는거 같던데.. 이걸 김어준이 알면 과연 김어준도 가만히 있으려나?
황악사
19-09-11 09:07
음.....
비위에 잡혀 자한당에 이용당했나??
검찰과 자한당 내부에서 당연히 알고 있었을텐데..
음..... 비위에 잡혀 자한당에 이용당했나?? 검찰과 자한당 내부에서 당연히 알고 있었을텐데..
랑쮸
19-09-11 09:09
느낌적인 느낌으로 이거 초대형 이슈 될듯
느낌적인 느낌으로 이거 초대형 이슈 될듯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37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16
108502
왜 변절하는가?
(26)
Anarchist
10-20
622
108501
PC에 옮겨둔 ‘통화 녹음 파일’ 발견…정경심 ‘당황’
(4)
OOOO문
10-28
622
108500
김의겸의 족집게 투자… "흑석동 건물로 최소 10억 번 셈
(6)
OOOO문
11-03
622
108499
‘갑질 장군’과 ‘초짜 전술가’의 비극적 만남
(1)
피에조
11-06
622
108498
자칭 애국보수들의 특징
(4)
주말엔야구
11-07
622
108497
[TBS]'홍콩 강경진압 규탄 집회'…"우리 정부도 입…
(9)
조지아나
11-09
622
108496
이언주 "지소미아 파기 원인, '日 수출규제'란 건 …
(18)
NIMI
11-22
622
108495
진중권, 문재인 정권 조국기 부대에 발목 잡혔다.
(17)
조지아나
11-27
622
108494
비례민주당 못 만들겠죠
(15)
놋쨘
12-25
622
108493
5선의 판사출신 장관이...
(7)
대간
01-09
622
108492
안신병자, 짖중권은 반드시 고발당할 날이 올것임....
(6)
正言명령
02-12
622
108491
도쿄도에서 확진자 5명 추가......
(7)
강탱구리
02-16
622
108490
이준석 "황-한 갈등, 위성정당 '먹튀' 시나리오 예…
(5)
강탱구리
03-17
622
108489
조민이 잠을 잘 수밖에 없었던 이유
(3)
초록바다
03-19
622
108488
더불어시민당? 비리집합소네
(19)
미친파리
03-21
622
108487
사전투표 괜히 했나?
(10)
검군
04-14
622
108486
경기도의회 '때아닌 연찬회' 강행..시민노동단체 …
(8)
솔매
05-09
622
108485
민경욱 "아내가 전철타는 법 알려줘..시민의 삶 시작"
(5)
막둥이
06-01
622
108484
"4년 후 월세 걱정" 윤희숙 서초 전세·성북 아파트 소유
(4)
NIMI
08-01
622
108483
장제원 "김원웅 참 나쁜 사람, 국민 이간질이 바로 매국"
(5)
너를나를
08-16
622
108482
김기현이 파워?
(2)
갓라이크
10-15
622
108481
박원순 시장 전 비서실장 입장발표...무혐의 발표에 붙여
(5)
강탱구리
12-29
622
108480
민주화 운동과 우리의 역사교육
(8)
컴맹만세
04-20
623
108479
촌닭이가 자꾸 헛소리하는구나
(6)
롱키스
05-02
623
108478
솔직히 북풍이 새누리에게 유리하다는 주장은 좀 아닌 …
(3)
흑꼼
05-03
623
◀
<
4401
4402
4403
4404
4405
4406
4407
4408
4409
441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