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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7 14:41
진중권, 문재인 정권 조국기 부대에 발목 잡혔다.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623  


https://www.youtube.com/watch?v=36b50B8C7S0

 2019. 11. 20.



◆ [6월항쟁 되짚기⑤] 이현종 “진화하지 못한 586, 심판만 남았다”


87년 서강대 총학생회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32
2019.11.26 11:3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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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4ever 19-11-27 1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지아나 19-11-27 15:29
   
bts 팬인가요??ㅋㅋ  반가워염  나도 bts 좋아해요~ ㅋㅋㅋ
ultrakiki 19-11-27 14:46
   
좆 ㅣ아냐 ?
미쳤미쳤어 19-11-27 14:49
   
ㅋㅋㅋㅋ 그전에 토왜부터 쓸어버리자고!!!!

어디가 더 쓰래긴지는 명확하자나!!!
     
moonshine3 19-11-27 15:05
   
재활용이 불가능하면 매립장으로...
     
조지아나 19-11-27 15:09
   
님들이 말하는 토왜는.  일본인이 아니라,  통일신라를  만든  경상도 흉노족을 말하는것..
 경상도 흉노족과, 토왜는 다른것
          
moonshine3 19-11-27 15:13
   
님도 적당히 하시는게...
중도 중도 하는데 아닌거 맞죠?
               
조지아나 19-11-27 15:26
   
중도 맞음 ~  초창기 노사모 카페회원 ^ㅇ^ ㅋ
          
미쳤미쳤어 19-11-27 15:22
   
응 아냐!!

친일 왜구 세력을 말하는거야!!
마이크로 19-11-27 14:52
   
소재다떨어졌나보군.
     
조지아나 19-11-27 15:07
   
ㅎㅎ 소재는 많은데,  저가  가생이 게시글 다쓸수는 없잖아요 ^ㅇ^ ㅋ
조지아나 19-11-27 15:04
   
그리고,  학생운동권  대학진보 연합회에 분들이  꼭 참고해야할  이현중씨 글관련  꼭 참고해야 할 내용.

 
김근식 경남대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들은 바 있지만, “학생운동권 핵심일수록 전향한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이번에도 나왔다. 이 논설위원도 지하조직에서 활동한 핵심이었다.

“진짜 핵심적으로 운동한 친구들 중에는 소련이나 혹은 북한에 갔다와서 전향한 사례가 많다. 뉴라이트 운동한 친구들 보면 대부분 과거 학생운동의 핵심으로 있던 친구들이 많다.”

- 아이러니하다.

“현실을 봤기 때문이다. 동구권의 몰락을, 소련의 붕괴를 봤으니까. 현장에 있을수록 느끼는 체감은 다르다. 북한에 직접 가서 실제로 보면 정말 기가 막히다. 나도 북한에 가서 현실을 봤다. 2000년대 세 번 정도 갔을 거다. 그전에 품었던 것들이 모두 환상이었다는 걸 깨닫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저 그곳은 독재국가 그 이상도 아니었다. 많은 친구들이 그래서 전향한 경우도 많다. 주사파를 대중화시킨 강철서신의 김영환도, 하인호 등 전부 다 전향했다.”

- 열심히 안 한 사람들은 그럼?

“조국(전 장관)이 딱 그런 경우다. 학생운동 겉돌다가 언저리에 있게 된 케이스다. 사노맹(남한사회주의 노동자동맹)도 조금 하는 등. 학생운동 때 열심히 못했다는 부채의식이 나중에 오히려 (시민사회운동에) 적극 뛰어드는 계기가 된 것은 아닌가 싶다.”

출처 : 시사오늘(시사ON)(http://www.sisaon.co.kr)
레드만 19-11-27 15:11
   
정치적 공격에는 허위, 과장이 포함될 수밖에 없는데 그의 대한 진위여부는 시간이 걸려 해소될수 밖에 없는데, 
그것은 정치 공방중에는 해명 자제차 정치적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진중권이 비판받는 것은 현 조국 이슈에 본인 스스로 이미 결론을 내놓고, 본인을 진보에 남은 마지막 양심이라고 포장하며 자기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씨가 더 나쁜것은 조국 이슈의 핵심이 권력구조위 개혁임에도 불구하고,
조국 개인과 그 가족들로 관심을 좁히고 토착왜구편에 서서 진보의의 뒤통수를 찌르고 있는 것이지. 퉤~
     
조지아나 19-11-27 15:20
   
인도의 철학자이자,  시인  타고르
 " 거짓이 힘을 얻어도  진실이 될수없다" 
 
 수단,방법 안가리고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  이건  이데올로기 중심의 위험한 생각이며..
 살인,불법  모든것을 혁명을 위한 과정으로 정당화  시킬수도 있는데...ㅋ 사회적으로, 공감받기 힘든우입니다. 

  동일맥락에서 "수단,방법 안가리고  돈만 많이 벌면된다"  자기 정당화 논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레드만 19-11-27 15:33
   
그런 짓거리를 자한당 또는 자칭 보수라는 왜구들이 하고 있지.
국회 보이콧, 폭력, 떼쓰기 및 수사 방해, 각종 불법행위, 명분 모를 단식 행위까지...
왜구들의 이런 수단과 방법 못가리는 짓거리들을 비판하기는 커녕 진보라는 진중권이는 눈꼽만한 의혹가지고 내부 총질하는 거고,,,
레이팡 19-11-27 15:29
   
괜히 종편에서 오래 쓰는게 아니지 종편 입맛에 딱 맞으니까 오래 쓰는거
종편에서 돈 맛 보더니 완전히 자유당쪽으로 가는구만
이름귀찮아 19-11-27 15:57
   
응 아니야 지지율 보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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