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게에 들어와본적도 없고 이야기 해봐야 싸움만 하는곳이기 때문에
이곳은 왠만하면 피할려고하는데.... 한마디만 하죠. 저기 진압하는애들 의경 아닌가요? 집에선 귀한자식 아닌가요?? 제내들 나이 많아봐야 23살 이하가 대부분이며 의무경찰 애들입니다.
누가 불법이든 아니든 모르겠고.
제들한테 쇠파이프 벽돌던지며
내가 니 아버지뻘리라고 쌍욕하는
저런인간들이 시위해서
이 나라가 바뀌어봐야 얼마나 바뀌겠습니까?? 이나라 정치인들 정치하는 작태가 썩어빠져 정말 신물나지만
저런 인간들이 옹호 받는것도 어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