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제시대
그리고 민주화 운동까지...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받았던 것과 달리 최근 일어났던 시위는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못받고 있습니다.
'아닌데, 대다수가 인정하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글 읽지말고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세요.
많은 사람의 지지를 못받는 이유가 정치적인 명분도 있겠지만 그들이 한 행위또한 지탄의 대상이 되기에 지지받지 못하는겁니다.
과거 시위만이 세상을 바꿀수있는 힘이었다면 지금은 다르지요
군사정권도 아니며 그렇다고 일재치하 시대도 아닌 민주주의국가 그 자체인데요.
정치인이 못하면 욕을 하고 비난하고 대통령이 못하면 욕을 해도 되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일수록 도덕적인 잦대도 중요하지만 법규 또한 아주 중요해집니다.
그런대 시위자들이 법을 어기면 당연 그들의 시위 이유의 근간이 흔들릴 뿐더러 오히려 폭력적인 시위로 인해 지지했던 사람도 돌아서게 됩니다.
지금은 과거와 다릅니다.
과거에는 억울하기 떄문에 또한 이러지 않으면 바뀌지 않기에 했지만 지금은 투표 하나로도 바뀌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법이란것이 더욱 중요하고 부각되는 것인데 이처럼 폭력이 나오면 안된다 이거지요.
가령 광화문에 차벽을 설치했다 해도 철저하게 폴리스 라인을 지키며 사건사고없이 진행을 했다면 득이되는 상황이 분명하지요.
허나 이미 사건은 일어났으니...
거기다 이번 시위에는 수많은 이권단체가 끼어 있습니다.
이권단체가 오면 좋지요. 우선적으로 시위하는 인권이 많아지며 목소리가 커지기 떄문이지요.
하지만 그로인해 시위 목적 이유가 다양해지며 폭력적인 시위대가 많이 참여하게 되지요.
그렇기에 시위를 할때는 이권단체는 철저하게 배제해야합니다.
시위 참가자가 적어지더라도요.
전 이번 시위로 인해 의경엄마모임이란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의경이 시위대에 잡혀가면 그 의경을 꺼내주는 모임이라더군요... 진짜 의경 엄마들로 구성되어있고요.
그 정도로 폭력시위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다시 말하지면 철저하게 법을 지키고
이권단체가 끼어들지 않게 조심하며
논란이라는 기사가 뜨지 않게만 한다면 충분히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치적 사안이 들어간 시위일수록 조심해야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일수록 법은 철저해야합니다.
경찰이 뭘 했다 저렇게 해서 폭력적이게 됬다라는건 결국 많은 이들에게 핑계 거리밖에 되지 못합니다.
진짜 시비를 건다면 무시하며 시위의 목적에 맞게 폴리스라인을 지키며 차분하게 진행해야 지지를 얻습니다.
작성일 : 15-11-2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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