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이라고 하면
김일성 주사파들로 주체사상을 추종하다 이적단체로
판결나온 단체입니다.
이적단체들이 청와대를 점령한거지요.
게다가 각종 거대 공기업에 전대협 출신들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오영식 신임 코레일 사장
- 17, 19대 국회의원
- 노무현 대선캠프 청년위원장
- 전대협 2기 의장
- 고려대 총학생회장
평생을 철도, 물류, 경영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인생을 산 분이
거대 공기업 수장으로 가네요
코레일 신임 사장에 오영식 전 의원 임명
<사진출처:뉴시스>
한편 코레일 신임 사장 후보로 오영식 전 의원(16대, 17대, 19대 국회의원, 전대협 2기 의장) 과 최성규 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美)MIT 공과대학 출신, 교통대((前 철도대)학교 교수) 등 2명으로 압축돼, 청와대 재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정단체, 그것도 반국가 이적단체 구성원들이 청와대와 공기업 수장들을 접수한다?
이런게 적폐가 아니면 뭐가 적폐일까 궁금하네요.
영국같은 경우 반국가 단체로 처벌받은 사례가 있으면
공직에 나설수가 없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