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초에는 야권에서 문빠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쓰였는데,
시간이 지나 여론조사 데이터가 쌓여가니 이제는 문빠를 다 묶어서 부정적으로 다루다간 여론에 맞아죽을까 무섭고, 그러다보니 이제는 문빠력을 레벨별로 나눠 어떻게든 쪼개보려는 시도를 시작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봐야 문빠는 다 문빠일 뿐인데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