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행의지...
지지율이고 나발이고 -10% 오더라도 꼭 임명되시라...
민정 수석의 정보와 장관의 행정력이 만나면 박살나는 곳은 뻔하지...
여태 수도하듯 칼을 갈았으면 격정의 칼춤을 한번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