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소환하면 어거지로 짜 놓은 판떼기가
망가짐....
박지원은 그 판떼기를 뒤집어 엎은 상황
구라치다 걸려서 일단 손목아지 하나 날아갔음
조국 딸을 쑤셔야 하는데 장제원 아들로 그 카드는
쓰레기가 됐음
서울 카이스트 확인서를 물고 늘어짐 확인서...
갈수록 초라해지는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