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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3 19:15
이낙연 확실히 뭔가 약점 잡혔지 싶네요.
 글쓴이 : 스핏파이어
조회 : 613  

서울시장 선거 직전에 폭로되고 짜왕이 수사들어가는 그림같아요.
동생관련이라는 소리도 있고 삼부토건 이야기도 나오고...
그래서 다급하게 나온 것이 사면론이지 싶네요.
니들 대빵 사면추진 할 테니 나 건드리지 말라는 제스처가 아니였나 싶어요.
확실히 타이밍도 개뜬금이였고 민주당 지지자들 90%가 반대하는 사면을 추진한다는 것은 미친거죠.

물론 짐작이기는 하지만 다들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하지 싶네요.
이낙연이 아니더라도 선거직전에 뭔가 작전은 반드시 들어 오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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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13 21-01-13 19:18
   
그런 소문도 있군요.
하긴 약간 너무 멍청한 스탠스 같긴 했어요.
칼까마귀 21-01-13 19:19
   
문재인 대통령 사면은 아니라고 선을 그음
할리2020 21-01-13 19:21
   
DJ시절부터 민주당 줄기를 잡고 있는 분이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굴러온 오렌지들이 박힌 돌 빼내면 끝날 줄 알고 갈라치기 하느라 수고가 많은데 문대통령이 신뢰하는 분이니 이대표는 믿고 가세요.
     
부르르르 21-01-13 19:31
   
똥묻었다.
그냥단다 21-01-13 19:31
   
걍 본인이 하던대로 한거임

그전부터 이낙연 스탠스가 약간 중도쪽이였음

이번 발언이 최악인 이유는 발언시기가 부적절했죠
부르르르 21-01-13 19:32
   
그런 이유라면 먼저 춘장 찍어내는 작업에 훨씬 적극적이었겠지요
목마탄왕자 21-01-13 19:42
   
180의석 가지고도 이따위로 밖에 못하고
조국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들이 매국세력들에게
집중포화를 당하며 온몸으로 헤쳐나가고 있는데 전혀 지원조차 없었고.
문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시절에 온갖 분탕질하고 분당해 나간
동교동계 다시 지금의 민주당으로 끌어 모으고
뜬금 없이 중앙일보 홍회장의 사람이자 김종인과 영혼의 동지인 김택환이
시키는 대로 뜬금없이 사면 운운하며 대통령 압박하고
먼가 이상합니다.
낭만시대 21-01-13 23:08
   
김학의 건 들고 나오는거 보면, 선거전까지 검언유착이 행행 할 듯... 근데 범죄자를 옹호 하는거 보면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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