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 깔수록 지지율이 상승하고 까면 나는 깍이네?
무도사 배추도사에 이런게 나온적이 있어요
어떤 늙은이 두명이 돌을 몇년내내 가마솥에 삶아서 젓가락으로 찍어서 깊이가 많이 들어갈수록 하늘나라 가는거라나 뭐라나
두명중 한노인이 자기 돌 깊이가 더 적게 나오자 질투심이 생겨서 비오는날밤 꺼져가는 아궁이를 보고 자기 아궁이에 장작을 넣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넣을수록 옆에 아궁이만 활활 타오르는 겁니다.
나중에는 도랑을 파서 그 노인네 아궁이에 물이 들어가도록 했지만 물이 들어갈수록 더 활활 타서 가까이 갈수조차 없게 되는 겁니다.
마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난 문대표 지지율 보면 이게 제일 먼저 생각 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