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민주당은 대규모 집회가 문제가 될수 있을것이라는걸 알고 있었겠죠.
이걸 모른다는건 원숭이 지능도 안된다는 얘기니까요
스페인 여성의 날, 기억 하실겁니다.
한국에서는 조롱의 대상이었습니다.
세계 언론에서는 우려 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습니까. 대재앙이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대규모 집회를 계속 허용하는 등
대응이 늦은 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뭐, 이런 인용기사가 있네요.
다른 사례도 많죠. 종교적 강성국가에서 집단 종교 집회 또한 트리거가 됐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전반적으로 방역 역주행을 했죠. 정은경 본부장 말 개뿔 듣지도 않았습니다.
[정부, 국민의 ‘코로나 우울’ 해소 위해…10월 특별여행주간 추진]
[일부 부처는 연휴를 앞두고 외식·공연·여행 할인쿠폰을 발행하기도 했다.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지정하고 외식·여행 쿠폰을 뿌린 건 ‘방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놀러 다녀도 된다’고 하는 이중적인 메시지를 던진 것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세를 보이기 전인 7월 말∼8월 초부터 이미 국민들의 이동량과 다중시설 이용 횟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SK텔레콤이 휴대전화 이용자의 이동량을 분석한 결과 신천지예수교 사태로 1차 유행이 한창이던 올해 2월 24일∼3월 1일 일주일간 이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6%였다. 하지만 이달 10∼16일엔 작년 동기의 99.6%까지 올랐다. 시민들의 이동량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우리민족끼리 동호회 회원들이 아닌가 의심이 되는 수준의
한심한 갬성정치 정책들을 쏟아 냈습니다.
신천지 사태를 겪고도 행정력 발동에 문제가 될 가능성을 보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방역의 주체는 국민이 80% 정부가 20%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20%는 컨트롤 타워에 해당됩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박근혜 시절에 그렇게 목 놓아 외치던 컨트롤 타워
문재인 정부는 20% 역할은 커녕
질본 말도 드럽게 안들어 처먹고
역주행 방역으로 -100%를 실현한것입니다.
니들은 지지율로 안도 할게 아닙니다.
니들 수준의 비교 대상은 겨우, 박근혜 입니다.
니들 욕먹으면 스스로 박근혜 소환하죠
니들 수준이 그렇다는것을 인정들 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차하면 탄핵될 수준의 몰상식 집단이라는것
이 망국적 현상을 그 지지자들이 '종교적 신념'으로 비호하고 있으니
이들 또한 역사 앞에 죄인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