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현실을 파악못하고 있는 좌파들의 미래 예측을 위한
친절한 설명
이번 이지원 열람을 통해 여야 열람위 조사과정에서 노통측 이지원과..
대통령 기록관의 팍스.. 데이터가 동일함이 확인됬습니다.
이는 즉 양 시스템간 데이타 총량수가 같음을 의미합니다.
이관전 이후 변동이 없다는것을 말하며
이관 이후에 변경, 삭제가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대화록이 없는 이유는 아예 오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검찰 조사 해도.. 이건 변함이 없고.. 야당이 확실하게 불리하고.. 여당은 쥐고 흔드는 패입니다.
봉인이 풀어지고 2차례 접근한 흔적이 있다..라는 주장에 있어서도
삭제나.. 검색.. 혹은 변경이라면 로그 데이타 및 여러 기록이 남습니다.
또한 데이타 총량이 같기 때문에 설득력도 없습니다.
삭제 변경했다면.. 총량이 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록원 말대로 가동 상태 점검이라고 봐야 합니다.
더군다나 대화록은 야당 주장대로 제목과 본문에 까지 암호 및 별칭이 붙여있고
자료를 건들면 흔적이 남게되는 데이터 기록 장비에 보관되 있는데
명박이가 손댔을것이다는.. 망상에 불과합니다.
또한 별칭이니 암호니 하여
어떻게든 찾을 수 없는 형태의 이관이라면 아예 꽁꽁 숨겨놓기 위해 이관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당 조차도.. 실종 상태가 이관되지 않음 쪽으로 무게를 두는 이유도..
이런..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때문입니다.
검찰조사에도 주춤하는 이유 또한 그때문이죠..
칼자루는 확실하게 여당이 쥐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