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발ㅈ... 아니, 홍형의 대선/지선 준비한다고 'GR-Luminescence'을 바라보며 홍형을 지지했고
지선 개폭망의 결과로 당대표 모가지 날아갈 때 그렇게 종신 당대표를 소리높혀 외쳤으며
우리 홍발...(아....썅... 자꾸 입에 붙어서) 아니, 홍형이 당대표출마 안나온다 할 때, 그렇게 아쉬워 했건만
우리 홍형 모가지 날아간 지 몇 개월이나 지났다고
홍형과 혼수성태 조합에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 가는
담마진과 나베의 캐미....
왜구층 지지를 모으는 척 하면서 민주당 지지층에 콘크리트 발라주시는 담대함
법의 중요함을 몸소 보여주기 위해 자기당 국개의원을 대량학살하는 괴릴한 전략전술
뭔지 몰라도 일단 우기고 보자~라는 선대 토착왜구들의 Zot-na 아름다운 전통계승 의지
이제 마음편히 홍발저.... (아 자꾸 입에...) 홍형을 마음에서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담마진과 나베의 조합 역시 매우 믿음직스럽네요.
이제는 홍형이 아쉽지 않습니다. 성태도 아쉽지 않습니다.
아.... 역시 딴나라는 인재가 풍부하군요.
총선 다음엔 어떤 꿀조합이 우리를 기쁘게 할런지 몹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