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나라 건군절을 성대하게 치루는것은 초보적인 상식 누구도 시비할 수 없어
우리가 10월1일 국군의날 행사를 하지말라하면 안할것인가?
2월8일 창건일에 대해서는 이미 70년전 정해진것이고 이 날짜가 그렇게 문제라면 애초에 평창올림픽 날짜를 조정했으면 될것 아닌가? 남측 여론은 얼토당토않는 궤변
통일부 장관에 발언에 대해서는
남조선 당국의 이런 우유부단한 태도는 민족의 지향과 대세에 역행하고 올림픽에 그늘이 지게 할것이며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이 지게 될것
입장도 못정하고 이도저도 아닌 얼빠진 무능 정부
북한한테도 우유부단하게 말못한다고 욕처먹고
국내여론에도 열병식 연기요청하라는 말을 못한다고 욕처먹고